🍞오랜만에 유명했던 빵집을 다시 찾아가보았다! | 🥖비비빅 뿌띠빠띠 플레이! | vivivic game | Flash game | cooking game
여러분 안녕하세요~ 애옹이에요 [^._.^]/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명하다 못해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는 월클 빵집! 뿌띠빠띠를 간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사장타이틀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게다가 생각보다 재밌는 이 느낌.. 분명 반복적인 느낌의 게임인데 단순하지만 미니게임도 나쁘지 않은데다 생각보다 더 즐거운 이 묘한 느낌..!! 입에 닿지 못하는 빵이지만 어렸을때 했던 만들기류 플래시게임을 다시 하는 듯한 묘한 행복감이 다가오는 이 데자뷰!!ㅋㅋ 자잘한 오류가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추억버프 받아 확실히 옛날 생각 접목하니 더욱 재밌었답니다. 플래시 나중에 없어진다던데 또 생각나면 어쩌지 싶고.. 벌써 부터 그리워 지려 하네요.. 흡.. 처음에는 쥬니버의 미니게임에서 이 타이쿤 느낌의 게임을 시작했던 것 같은데, 어렸을때의 취향저격적인 부분이 꽤나 임펙트 있었는지, 저는 본 사이트(비비빅)까지 가입했더랍니다. 왜 이어하지 못하는거지!! 하면서 끝없는 미래가 펼쳐지는 빵집 계약을 했었죠.. 흠흠.. 그때가 정말 게임 뭘해도 다재밌었는데.. (아련) 아무튼 핵 즐거운 빵집세계! 자세한 추억이 궁금하시다면 영상으로 즐겨주세요!
영상은 바로여기 밑에 있습니다! 야호!
어떠셨나요? 그때 그 기억 아직도 떠오르시나요? 하염없는 반복클릭도 즐거웠던 어린시절의 저에게, 미니게임으로 빵을 만드는 것 자체가 왠지 모르게 혁명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게임이 더 재밌었던 면이 있었죠! 게다가 은근히 욕심이 생기다보니, 막 더 재료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서 마우스의 한쪽 부분을 엄청 괴롭히기도 한 기억이 나네요..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내가 주도해서 빵집을 운영한다는게 더 즐거웠던 것 같기도 하고.. 어릴때의 생각이 확실히 어땠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정확한건 재밌게 플레이 했다는건 확실해요!ㅋㅋ 컴퓨터 실이나 이런곳에서 자유시간 생겼을때 타이쿤 게임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만든다는 단어에 왠지 모를 흥미가 마구마구 솟았더랍죠!ㅋㅋ 현실에선 이렇게 뿅하고 나오는게 아닌데, 게임에선 뿅하고 나오기도 하고.. 모든게 신기하고.. 애옹 녀석도 그런때가 있었네요..ㅋㅋㅋ 그런데 그때의 게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금해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생각나신 분들은 간만에 비비빅 들어가셔서 플레이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후회는 안 하실 거에요! 재밌었거든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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