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애옹이에요 [^._.^]/ 이번 포스팅은 애옹의 먹부림 관련 포스팅! 바로바로 맘스터치 언블리버블버거 포스팅입니다! 이 버거, 제 인생 기준 제일 컸던 버거였어요!ㅋㅋㅋ 받아오자마자 이건 절대 한 꺼번에 못먹는다 생각했던 버거 였습니다.. 허나 가성비 진심 너무 대단했던 버거에요! 세트가 7000원인데, 이것보다 비싼 햄버거들도 먹어봤지만, 이만큼 뭔가 재료도 많고, 크고, 맛있는 버거 없었던것 같아요. bb ​솔직히 맘스터치에선 싸이버거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어서, 실패안하려고 매일 싸이버거만 먹었었는데.. 맘스터치는 역시 어떤메뉴든 실망을 안 시키는것 같아요.. 와오.. 나중에 다른버거도 다 먹어보고 싶네요.. 맛 없는게 있을까 이제 궁금한.. 버거별로 부위가 다르다고 하던데, 저..

애옹의일상/냠냠얌냠 2020. 3. 30. 00:13

여러분 안녕하세요 애옹이에요~ [^._.^]/ 이번에는! 애옹의 먹부림 타임! 치즈볼과 소떡소떡을 냠냠처묵하는 포스팅입니다! 종류별로 다 먹어보았어요! 일반치즈볼, 뿌링치즈볼, 소떡소떡, 뿌링소떡소떡 순입니다! 역시 간식은 맛없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원래 치즈볼을 정말 좋아하는데, 뿌링클가루까지 묻혀지니 이건 뭐.. 미친 메뉴라는 이름이 걸맞을 수도 있을것 같더라구요.. 응응.. (끄덕끄덕) 맛있는 건 먹을때마다 행복이 추가되는 것 같아요. 생각하기만 해도 침이 고이구요! 포스팅쓰고 있는 애옹녀석 또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안된다 녀석아! 이때 제가.. 아마 사이드메뉴만 시켜서 먹었던것 같아요! 사이드메뉴만 시켜도 일정가격 이상만 주문 한 다면 배달이 가능하답니다! :) 이 영상..

애옹의일상/냠냠얌냠 2020. 3. 10. 23:35

여러분 안녕하세요~ 애옹이에요! [^._.^]/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옹이 맛있게 냠냠 움쨥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ㅋㅋㅋ 저는 먹을때 깨끗하게 못먹는 편인지라, 먹는 영상을 찍어도 되려나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렇게 눈치보다간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사람마다 먹는 방식이 다른건 당연한거고, 그게 민폐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제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이런 모습도 제 모습이니까요! 일부러 바꿀 수도 없구요! 전 있는그대로 먹는 제가 좋아요!ㅋㅋ 물렁뼈도 잘 못먹고 불편한 모습이 없잖아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먹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음 해요! :) 그래서 큰 틀도 이렇게 먹는 사람도 있지뭐! 로 했답니다! 먹는 음식은 자메이카 통다리구이와 치즈볼이에요! 이때가 살..

애옹의일상/냠냠얌냠 2020. 3. 5. 01:17

여러분 안녕하세요~ 애옹이에요~ [^._.^]/ 이번포스팅은! 냠냠 우물우물 쩝쩝! 맛있게 후루룩 챱챱하는 애옹의 먹부림 포스팅입니다! 평소라면 1개를 먹었을텐데, 이번에는 욕심내서 2개를 먹어보았어요! 한 개로는 부족하지만.. 두 개는 어떻게 될 것인지.. 추가로, 팔도비빔면 끓이는 소리도 담아보았답니다! 요즘 ASMR이 되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잖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음.. 음식소리를 내보려 노력해봤는데.. 저는 ASMR을 전문으로 하는사람이 아니다보니!! 허헣허!! 머쓱.. 그리고 왠지 모르게 컨셉을 잡고 싶어서, 두 글자만 말해보자! 라고 생각해, 모든 말에 두글자로 말하는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ㅋㅋ (왜 그랬냐고 물어보시면 그냥 한거라 할 말이 없음) 자세한 저의 후기는 영상으로 확..

애옹의일상/냠냠얌냠 2020. 1. 6. 17:18

냐하~ 안녕하세요 애옹이에요! [^._.^]/ 여러분은 혹시 건빵을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그냥 있는그대로? 아니면 전자렌지에 한 번 돌려서? 선물로 받았거나, 집에 있던 건빵을 그냥 먹게되면 뭔가 맛있는듯 이빨에 끼기도 하고 애매한 것 같아요. 어떻게 먹어도 2%부족한 듯한 건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eat. 나름의 건빵 탕후루 먼저, 재료는 이렇게 필요해요! 건빵 작은거 두 봉지, 올리고당! (재료는 두 개가 끝!) 1.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다! (튀기는게 아니고 구운다는 느낌으로!) 2. 그 위에 건빵 작은거 두 봉지를 파삿! 하고 터서 붓는다! 3. 적당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건빵위에 올리고당을 자작하게 부어준다! 4. 올리고당이 적당히 건빵에 묻은것 ..

애옹의일상/냠냠얌냠 2019. 12. 2. 15:56